새해가 시작됐습니다.
나름 20살 됐다고 친구들하고 술도 마시고, 원서도 접수하고
새해를 천천히 맞이하기 보단, 바쁘게 움직인 것 같습니다.
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답답하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많았는데,
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풀어낼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.
2024년은 참 뒤숭숭했다고 생각합니다.
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, 수능 이후가 전에 비해서 훨씬 혼란스러워서...
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가 양극화를 향해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.
유럽의회 선거 및 여러 국가별 선거에선 극우 정당이 선전을 이어가고 있고,
이에 많은 시민은 좌, 우보다는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중도 세력의 등장을 소원하는 듯 싶습니다.
저도 비슷합니다.
우리나라가 예전만큼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지는 못합니다.
옛날을 고려하면 당연한 것이긴 합니다만, 이는 곧 따라잡힌다는 의미기도 합니다.
누군가에겐 다른 가치가 더욱 시급하다 느낄 수 있을테고, 그곳에 집중하겠습니다만
지금은 모두가 이념을 뛰어넘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,
지금의 상황이 안정되는 시기가 온다면
위기를 인식하고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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